60일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드로잉 에세이
커피와 예술의 도시, 호주 멜버른 워킹 홀리데이의 순간을 담은 여행 드로잉 에세이입니다. 잔디밭에서의 요가, 청정 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꿈꾸며 떠난 워킹 홀리데이, 실상은 브라이튼 비치에서 아무노래 챌린지를 추고, 채식 레스토랑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바리스타를 꿈꿨지만, 스시 가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60 일이란 짧은 기간이지만, 그곳의 다채로운 기억을 떠올리며 마카 드로잉으로 호주의 순간을 담은 드로잉 에세이입니다.
글.그림 : 이지은
판형 : 210*148 mm
쪽수 : 74 p
정가 :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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